허리만 아픈지, 신경 증상이 함께 있는지 구분합니다
허리 통증은 근육과 관절, 디스크, 협착 등 여러 원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허리에만 머무는지, 엉덩이와 다리로 내려가는지, 기침이나 오래 앉을 때 심해지는지, 어느 자세에서 덜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지, 감각이 둔해지는 부위가 있는지,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줄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연결한의원은 허리의 겉 통증과 골반·다리 움직임, 수면과 긴장 같은 전신 상태를 함께 보고 치료 계획을 정합니다.
강한 교정이 아니라 환자에게 맞는 방향과 범위를 찾습니다
급성 통증이 심하거나 움직임을 두려워하는 시기에는 강한 회전·교정보다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의 이완과 가동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움직임 제한과 기능 문제가 주된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방법을 조절합니다.
치료 뒤 통증이 잠시 뻐근할 수는 있지만 다리저림이 아래로 더 퍼지거나 근력이 떨어지는 변화는 그냥 참고 넘길 반응이 아닙니다. 치료 전후 변화를 비교하고 필요하면 추나를 보류하거나 다른 평가를 안내합니다.
이럴 때는 MRI·정형외과·신경외과 평가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최근 심한 외상이 있었거나 암·감염 위험이 있고 야간통과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진행하는 근력 저하, 대소변 조절 변화, 회음부 감각 저하가 있으면 신속한 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척추 수술 이력, 항응고제 복용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